지금 일본에서는 동지와 하지에 1년에 2번 전깃불을 꺼서 캔들의 불로 부드러운 시간을 보내는 「캔들 나이트」라고 하는 친황경적이고 로맨틱한 습관이 퍼지고 있습니다.
보통 그 캔들 나이트는 각 캔들에 라이터나 성냥으로 불을 켭니다.
그것을 하나의 공통된 불을 사용하자고 저회들이 제안합니다.
그 불은 후쿠오카현 야메군 호시노촌에 지금도 계속 불타고 있는 원자폭탄 때 남은 불 「평화의 불」.
평화의 불이 가지는 부드럽고 따뜻한 불을 몸으로 느껴 평화의 날 지구의 날을 조용하게 느끼는 캔들 나이트를 저희들은 「Candle Night 1 Pi:ce(캔들 나이트 원피스」라고 이름 붙였습니다.
「Pi:ce」는 「Peace(평화)」와「Piece(퍼즐의 피스 즉 사람의 개성)」의 의미를 담은 조어이며 「피스」라고 발음합니다.
모든 사람의 개성을 서로 인정해 1개가 되며 진정한 평화를 실현하고 싶다는 미음을 담아 붙였습니다.
Candle Nitht 1 Pi:ce는 매년 1번 하짓날에 개최하고 「지구의 날」 「평화의 날」 그리고 「같은 불을 바라보는 온 세상의 핀구들과 연결」을 느껴 확인하는 시간이 되는 것을 원하고 개최합니다.
Candle Night 1 Pi:ce실행 위원회